뉴질랜드(남섬& 북섬) 13박 14일 크루즈 (맬버른 ->맬버른 ) 출발일 문의

상품개요:

크루즈 명: 그랜드 프린세스

일정: 멜버른(호주) -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 더니든(포트 찰머스), 뉴질랜드 - 크라이스트처치(리틀턴, 뉴질랜드) - 웰링턴(뉴질랜드) - 타우랑가(뉴질랜드) - 오클랜드(뉴질랜드)  - 멜버른(호주)

크루즈 하이라이트:

• 항상 특별한 경험과 요리를 자랑하는 전문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다양한 요리를 체험하세요.
• 활기 넘치는 유럽 광장에서 영감을 받은 활동의 중심지 광장에서 맘껏 즐기세요.
• 스포츠 코트에서 2점슛을 성공시키면서 발 아래 코트를 느끼고 승리의 짜릿함을 느껴보세요.
• 광활한 바다와 함께 휴식의 세계에 몸을 담고 선 베드에서 자유의 시간을 누리세요.
• 전용 야외 풀사이드 원형극장에서 영화를 보며 낭만을 즐기세요.  
• "유람선 최고의 스파"로 선정한 Lotus Spa®는 다양한 스파 트리트먼트를 받으면서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느껴보세요.  

새로운 최상층 식당인 Slice Pizzeria, The Mix, Salty Dog Grill 및 Coffee & Cones를 통해 Grand Princess에 머무는 동안 선택할 수 있는 훨씬 더 매력적인 옵션이 제공됩니다.

성인을 위한 고요한 안식처인 The Sanctuary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수영장 옆에서 Movies Under the Stars®를 즐기거나 업그레이드된 Princess Theatre에서 수상 경력에 빛나는 브로드웨이 스타일 프로덕션 쇼를 관람하여 훨씬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느껴보세요. ​

요금정보:

상세정보:

1일 차: 12월 20일 (수)  멜버른 오후 5시 출발

2일 차: 12월21일 (목) 바다에서의 하루

• 선 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석 등 자유시간

3일 차: 2월 22일 (금) 바다에서의 하루

•  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석 등 자유시간 

4일 차: 12월 23일 (토)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시닉 크루징)  오전 7시 ~ 오후 4시

1990년에 '테와히포우나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적지로 지정된 곳으로 빙하에 깍여서 만들어진 U자형의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곳으로 모든 절벽에는 마치 쏟아 붓는 듯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멋진 장관과 함께  자연이 만들어내는 예술을 가장 드라마틱하게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800살이 넘은 나무들이 가득찬  태고의 원시림 속으로 옥색의 바닷물이 들어오고, 그 바닷물에 만년설의 산봉우리가 비치는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5일 차: 12월 24일 (일)  더니든(포트 찰머스, 뉴질랜드) 오전 8시 ~ 오후 6시

남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뉴질랜드 안에서는 6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흔치 않은 노란 눈 펭귄, 물개 및 세계 유일의 알바트로스 서식지로 유명하며,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입니다.

스코틀랜드의 문화가 짙은 도시로, "남반구의 에딘버러"로 알려진 도시입니다.

6일 차: 12월 25일(월)  바다에서의 하루

•  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석 등 자유시간 

7일 차: 12월 26일 (화) 웰링턴 (뉴질랜드) 오전 8시 ~ 오후 6시 

아름다운 항구와 자연에 둘러싸인 곳으로  남쪽 끝에 위치한 뉴질랜드의 수도로 정치·문화의 중심지이며, 예술과 문화, 역사, 자연 그리고 수제 맥주가 잘 어우러진 도시입니다. 

8일 차: 12월 27일 (수) 바다에서의  하루

• 선 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석 등 자유시간 

9일 차: 12월 28일 (목) 타우랑가 (뉴질랜드) 오전 5시30분 ~ 오후 4시 45분 

타우랑가는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둘러싸인 국제 도시로 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울창한 공원과 황금빛 해변 덕분에 실외 활동 및 수상 스포츠 애호가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10일 차: 12월 29일 (금) 오클랜드(뉴질랜드) 오전 6시 ~ 오후 3시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뉴질랜드의 옛 수도이자 최대도시입니다.

바다로 둘러싸인 아름답고 편리한 도심 생활 공간을 갖춘 오클랜드 중심부(센트럴오클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11일 차: 12월 30일 (토) 바다에서의 하루

• 선 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석 등 자유시간 

12일 차: 2월 31일 (일) 바다에서의 하루

•  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석 등 자유시간

13일 차: 1월 1일 (월) 바다에서의 하루

• 선 내 각종 부대시설 이용 및 다양한 프로그램 참석 등 자유시간